8월 18일은 ‘쌀의 날’ 광주기아챔스필드서 기념행사
이개호 농식품부장관 시구
관객들에 경품 증정
2019년 08월 13일(화) 04:50
오는 18일 ‘쌀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KIA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리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쌀 미(米)를 八十八(8월18일)로 풀이해 이름 지은 ‘쌀의 날’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 등이 참가해 시민들에게 ‘쌀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 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부탁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이 장관이 시구자로 나선다.

농식품부와 KIA타이거즈 등은 우리 쌀 818㎏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관객을 대상으로 식혜·그래놀라바 증정과 경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경기 중 진행되는 사다리게임 당첨자에게는 쌀 60㎏과 KIA타이거즈 기념품이 주어진다.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5일까지 페이스북 ‘맘팜’ 페이지를 통해 추첨된 50명에게 경기 관람권 2매를 줄 예정이다.

김원석 이사는 “최근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매년 문화행사와 연계한 쌀의 날 행사를 실시해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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