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순천경찰서 범죄 피해자 보호 업무협약
2019년 08월 08일(목) 04:50
순천시와 순천경찰서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뜻을 모았다.

순천시에 따르면 시와 순천경찰서는 최근 범죄피해자 보호 ‘안심 안전 쉼터’ 설치와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가정폭력, 성폭력, 강도 등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피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피해자의 사회적 보호, 보살핌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협약을 맺은 뒤 공동 노력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순천시가 안심안전 쉼터의 설치 및 유지 관리를, 순천경찰서는 범죄피해자의 시설 출입관리 및 피해자 안전, 건강, 법률지원, 상담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반 조치를 강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빠른 시일 내에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재호 순천경찰서장은 “범죄피해자들이 가정형 임시숙소에서 안심하고 피해를 복구 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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