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용강도서관 10일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인문학 캠프
2019년 08월 05일(월) 04:50
광양 용강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0일 오후 2시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인문학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캠프는 청소년 심사단 134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2019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페인트’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 부모와 대화한다는 것’을 주제로 진행된다.

책 ‘페인트’는 ‘부모 면접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스토리로 아이가 부모를 선택하는 새로운 소재로 현실의 문제를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또 “세상의 모든 부모는 불안정하고 불안한 존재들 아니에요? 그들도 부모 노릇이 처음이잖아요”라는 주인공의 말처럼 부모와 자식 간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용강도서관에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금 처음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강한 울림을 주고, 청소년과 부모가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접수는 7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용강도서관 프로그램 및 강연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용강도서관(061-797-3857)으로 하면 된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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