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곡성군,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2019년 07월 31일(수) 04:50
곡성군이 최근 폐막한 ‘2019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회 연속 최우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 운동본부가 개최하고 있다.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올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는 전국 147개 지자체에서 제출된 7개 분야 343개의 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76개 사례가 분야별 발표를 통해 최종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이번 대회에 초고령화 대응 분야에 ‘아이 교육하기 좋은 곡성! 같이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체계 구축’으로 응모했다.

심사위원들과 참석자들은 교육기관이 아닌 지자체에서 지역의 교육을 새롭게 선도한 적극성, 온 마을을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으로 조성한 창의성과 소통성, 다른 지자체로의 확산가능성 등 곡성군의 교육정책 응모안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잘 실천했다고 객관적으로 평가 받은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상”이라며 “군민들과 공직자가 모두 합심해서 행복지수 1위 곡성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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