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제’로 고급화 노력
2019년 07월 24일(수) 04:50
보성군이 보성녹차의 품질 고급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보성군은 최근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회를 열고 지역 31개 차 제조 가공업체의 38개 제품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 27개 업체 33개 제품에 대해 군수품질인증을 수여했다.<사진>

군수품질인증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녹차제품에 대해 군수가 품질을 인증해 주는 것으로, 올해로 11년 째다.

품평 전문가(10명)가 차의 외형, 찻물 색, 향, 맛, 우려낸 잎의 형상 등의 다섯 가지 항목을 오감(五感)으로 평가해 100점 만점 중 8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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