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칸탈루프 멜론’ 첫 출하 임박
2019년 07월 24일(수) 04:50
곡성군이 시범 재배한 ‘칸탈루프 멜론’이 첫 출하를 앞두고 있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8월 1일 0.5㏊ 규모로 조성, 재배한 칸탈루프 멜론의 시식회를 갖고 지역 농협을 통해 출하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사업 설명회와 재배기술 등을 소개한 뒤 지역 농가를 통해 칸탈루프 멜론을 재배해왔다.

칸탈루프 멜론은 일반 멜론과 달리 녹색 세로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아비뇽지방의 대표적 건강 과일로 프랑스에서는 3대 장수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국내에서도 가공품 형태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칸탈루프 멜론은 내인성 항산화 효소 중 가장 강력한 SOD(Superoxide dismutase)가 일반 멜론의 7배에 달한다.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β-carotene)도 일반 멜론의 60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혈관질환 개선과 피부보호 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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