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단호박 180t 일본 간다
청정해역 해풍맞고 자라 비타민 등 풍부…항암·노화방지 효과
2019년 07월 15일(월) 04:50
신안군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생산된 단호박 180t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 단호박은 39 농가가 수출대행업체와 계약재배로 최근 450t을 생산했다.

이 가운데 180t을 일본에 수출한다.

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신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다.

항암효과, 노화 방지, 변비 등에 좋은 웰빙 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다이어트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수출단호박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생력농기계화 및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한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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