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단 출발점 해남 땅끝 ‘울트라마라톤’ 표지석 제막
2019년 07월 11일(목) 04:50
해남 땅끝마을에 우리나라 울트라마라톤 출발점을 알리는 표지석<사진>이 세워졌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땅끝 희망공원에서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김순임 회장 등 연맹관계자와 마라톤 동호인, 참가선수들이 참석해 울트라마라톤 출발점 표지석 제막식을 했다.

표지석은 해남군과 대한울트라마라톤 연맹에서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시작되는 국토의 종단 마라톤 출발점을 알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표지석에는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 그 출발점에 서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국토순례의 첫 출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 땅끝마을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앞으로 마라톤 등 각종 대회의 시작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표지석 건립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종단 622km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지난 7일 시작됐다.

대한민국 종단 울트라마라톤대회는 출발 150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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