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 근로자 복지센터 내일 개관
2019년 07월 09일(화) 04:50
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 내에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한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휴스테이·사진)를 10일 개관한다.

근로자 복지센터는 내국인 66실, 외국인 72실 규모로 보증금 120만원, 월 임대료 20만원이다.

입주조건 및 우선순위는 대불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협력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내 기업·유관기관·대학 재직자 및 학생, 대불산단 외 기업 및 근로자 순이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와 근로자 복지센터 운영·관리 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불산단 근로자 복지센터는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대불국가산단내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정착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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