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녹색자금 나눔 숲 조성사업’ 박차
2019년 07월 08일(월) 04:50
무안군이 ‘녹색자금 나눔 숲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안군은 삼향읍에 위치한 진성원<사진>과 현경면에 위치한 참사랑요양원 2곳에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나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소규모 ‘숲’을 조성해 산림환경 기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 안정 및 심신 치유를 도모하는 산림복지 사업의 일환이다.

무안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시설 측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 초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수목 선정, 편의시설 설치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산림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복지진흥원 자문위원들로부터 총 세 번에 걸친 기술자문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시공사를 선정해 이달 중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 숲 조성사업을 통해 진성원에는 편백나무, 대왕참나무 등 수목 25종 3000여주를 심고 산책로와 녹색쉼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