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취약계층 대상 운영 ‘사회서비스 투자 사업’ 활기
2019년 06월 28일(금) 04:50
화순군이 영유아·아동청소년·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지역 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 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은 맞춤형 사회서비스(바우처) 제공 사업으로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과 본인 부담금이 다르다.

화순 지역에서는 6월 현재 아동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 등 총 11개 사업에 76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사랑센터 등 16개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글로벌 마인드 형성 지원 서비스(영어학습)’ 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추가 모집하는 사회서비스 사업 신청은 매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고지서 등으로 군은 신청인의 소득과 욕구 조사 후 이용자를 선정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서비스 모니터링 시행, 제공기관 지도 점검 등을 펼쳐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조성수 기자 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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