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액션 영화 '마녀'...'여배우상'수상 김다미의 밀도높은 연기
2019년 06월 25일(화) 17:23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마녀'가 25일 16시 3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2018년 6월 개봉한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조연을 맡았다.

10년 전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김다미)은 노부부의 보살핌 속에 씩씩한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자윤은 상금을 타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고, 오디션 방송이 나간 후부터 의문의 사람들이 자윤 주위를 맴돌며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자윤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과 자윤을 둘러싼 수상한 이들의 팽팽한 신경전, 독창적인 액션 등 볼거리가 다채로운 영화다.

한편 '마녀'의 김다미는 2018년 제 22회 판타지아 영화제 베스트 여배우상을 수상했고, 2019년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박훈정 감독은 2019년 제 39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오리엔트익스프레스 작품상을 수상했다.
/인턴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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