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GTEP사업단 대만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 251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2019년 06월 25일(화) 16:33
목포대, GTEP사업단 대만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 251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지역 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사업단장 최동오) 학생들은 최근 3박 4일간 대만 타이베이 TWTC에서 개최된 ‘대만 국제 식품박람회 FOOD TAIPEI 2019’에서 전남지역 우수 식품업체 5개 사와 함께 손잡고 72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총 251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목포대 GTEP 사업단은 전남도에 소재한 5개의 지역농수산식품업체(동부생약영농조합법인, 주원염전, 청담은, 에버팜, 완도 물산)에 사업단 소속 학생 8명을 직접 파견, 제품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과 통역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신안군 지역 소금 수출업체인 주원 염전과 광주시에 소재한 신선 과일 수출업체인 에버팜은 50만 달러의 현장 MOU 체결을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김남광 학생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전공 시간에 배운 무역이론을 실무적으로 접해 볼 수 있었고,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들의 수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포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외시장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사전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사후관리, 통역 및 번역, 무역서류 작성, 수출 인프라 구축 등 해외마케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전남도가 지원해 무역 이론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권에서는 목포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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