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사랑상품권’ 7월 유통 준비 ‘끝’
2019년 06월 25일(화) 04:50
무안군이 ‘무안사랑 상품권’을 오는 7월 중순부터 유통시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무안군은 최근 ‘무안사랑 상품권’의 판매·환전업무를 대행하는 NH농협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들 금융기관은 상품권 전용 전산프로그램이 연계 구축돼 있다.

군에서 발행하는 ‘무안사랑 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무안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군은 ‘무안사랑 상품권 관리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7월 중순부터 사용이 가능하도록 현재 400여 개의 가맹점과 판매 대행점을 모집했다.

올해에는 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종류는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이다.

평상시에는 3%, 명절 등 특별할인 시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무안군 관계자는 “처음 발행하는 상품권이 조기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취급 가맹점의 수를 늘리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모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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