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경, YG 경영지원본부장→대표이사 승진..."사명감 막중"
2019년 06월 20일(목) 18:00

출처: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20일 열린 YG 임시 이사회서 황보경 경영지원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되었다.

황보경은 지난 2001년 YG 입사 후 약 18년 간 YG에 재직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를 역임한 바 있다.

더불어 이 날 이사회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경영혁신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 및 양현석의 친동생이자 전 대표이사인 양민석은 비아이 마약 의혹을 비롯한 YG 내 각종 잇따른 논란과 구설수에 큰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한 바 있다.
/ 인턴 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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