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흑역사 '발기부딘' 된 사연은?
2019년 06월 15일(토) 16:33

출처 : MBC,KBS

래퍼 딘딘이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딘딘과 오상진, 김수용,윤정수,규현,승희가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서 딘딘은 자신의 흑역사로 '발기부딘'을 꼽았다. 이에 딘딘은 "너무 화난다. 과거 '마이 리틀 텔리비전'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는데 의사 선생남과 건강 상담을 했다"고 사건의 발단을 설명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술, 담배 하냐"고 질문해 "한다"고 답하자 그러면 50대가 넘어가서 발기부전이 올 수도 있다고 설명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딘딘의 어머니가 "심각한가요?"라고 묻자 의사 선생님이 "심각합니다"라고 답해 마치 딘딘이 이미 발기부전인 것처럼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그 이후로 '발기부딘'이라는 내 짤이 돌아다니더라. 기사도 내가 발기부전 확진된 것처럼 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딘딘에 이야기를 들은 출연자들은 딘딘의 상황에 폭소하면서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 박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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