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알고보니 돈 많은 재력가 집안?...무슨 사업하길래
2019년 06월 15일(토) 10:29

출처 : 연합뉴스

고유정에게 살해된 전 남편 강 모 씨(36)의 유족들이 "(고유정이) 돈 많은 재력가 집안이어서 좋은 변호사를 써서 가석방될까 무섭다"며 우려했다.

14일 강 씨의 동생 A 씨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여자는 돈 많은 재력가 집안이어서 좋은 변호사를 써서 몇십 년 살다가 (형기의) 3분의 1을 채우고 가석방될까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고유정 집안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고유정의 아버지가 렌터카 사업을 운영한다고.

또한 A 씨는 "크게 세 가지를 원했는데, 피의자 신상공개, 시신 수습, 사형 청구였다"며 "신상 공개 하나는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려 `셀프 비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에 A 씨는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저희가 뭘 이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고유정은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손괴·은닉)로 긴급체포됐다.
/ 박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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