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양파·마늘 수확 농촌 일손돕기 나서
2019년 05월 27일(월) 00:00
무안군은 본격적인 양파·마늘 수확기를 맞아 민·관·군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영농철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관내 공무원 뿐만 아니라 전남도청, 군인, 경찰, 대학생 등이 참여, 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돕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

올해는 다음달 5일부터 무안군청 공무원 320여명이 담당 읍·면별로 양파 수확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는 다음달 21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운영을 통해 고령, 영세농, 부녀농 등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유관기관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에는 1084명이 참여해 30㏊ 면적에서 양파·마늘 수확작업을 펼쳤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