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 날씨] 무더운 가운데 건조주의보...
2019년 05월 24일(금) 00:03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24일)도 낮 기온이 최고 30℃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늘 제주 최저 기온은 17도, 최고 기온은 27도이다.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제주도에 이틀 연속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제주도는 어제(23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일정 수준보다 높아 피해를 입을 염려가 있을 때 발령하는 예보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발령 시점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 오존 농도는 0.124ppm을 기록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실외활동 및 과격한 운동은 자제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되는 맑은 날씨로 건조한 가운데 제주도산지와 북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조특보구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온라인미디어 박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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