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노위, ‘직장맘 부당해고’ 내달부터 신속 구제
2019년 05월 24일(금) 00:00
앞으로 출산·육아를 이유로 해고 등 부당한 인사조처를 당하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전남지노위)는 “‘모성보호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 업무처리 특례 절차’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례 절차에 따르면 피해를 본 여성 근로자는 광주여성노동자회·광주여성민우회·광주여성재단 등에 마련된 고용 평등상담실에서 상담 후 곧바로 연계해 구제신청을 할 수 있다.

해당 사건을 판정하는 심판위원회에는 여성 공익위원을 최소 1명 이상 포함하고 여성 노사위원을 우선 지원(월 평균 임금 250만원 이하 대상)한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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