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광주전남본부, 완도서 해월 배전철탑 교체작업
2019년 05월 24일(금) 00:00
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임철원)는 5월 한 달 동안 완도군 노화도과 소안도 일대에서 해월 배전철탑에 대해 정밀점검과 노후설비 교체작업을 시행했다.

완도군 노화도와 소안도는 해태가공공장과 전복양식장이 밀집돼 있으며, 정전발생시 큰 피해가 예상돼 사전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정전을 예방키 위해 해월구간 배전철탑 절연장치(애자)와 전선진동방지장치(댐퍼)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설비를 신속히 교체해 해당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나섰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전국 13% 면적과 53%의 전국 최장 해안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서남해안과 남해안의 지리적인 특성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월철탑 529기와 약 90㎞의 해저케이블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전 지역본부중 최다 특수설비를 관리하고 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매년 철탑과 해저케이블에 대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점검과 보수를 통해 평상시는 물론 자연재해와 재난상황에서도 정전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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