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어플 '애기얼굴 어플', 백종원, 박신혜에 이어 수지도...
2019년 05월 23일(목) 19:50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이른바 '애기얼굴 어플'로 알려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의 아기 필터가 열풍이다.

스냅챗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면서 메시지를 보내는 모바일 앱이다. 스냅챗에는 얼굴을 바꿔주는 다양한 필터들이 깔려있는데 이 중 성인의 얼굴을 아기로 바꿔주는 '베이비 필터'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스냅챗 열풍을 이끈 주역은 배우 소유진이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얼굴을, 22일에는 남편인 백종원의 얼굴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후 아기 얼굴이 합성된 백종원의 모습이 폭발적인 반응을 끌며 해당 앱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스냅챗', '애기얼굴 어플' 등의 키워드가 올라오기도 했다.

다른 연예인도 스냅챗 열풍에 뛰어들었다. 21일 SBS라디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위너가 애기로 돌아간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그룹 위너 송민호, 이승훈, 강승윤의 스냅챗 촬영 사진이 올라왔다. 이홍기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해봤어"라는 글과 함께 스냅챗으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박신혜 역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유행이라길래 저도 한번 해봤다"며 자신의 아기 얼굴 사진을 올렸다.

미쓰에이 출신이자 배우 수지도 애기얼굴 어플에 도전했다.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어플 웃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수지는 얼굴을 아기처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찍으며 연신 웃고 있다.

온라인미디어 박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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