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한 주택서 화재, 80대 남편 숨지고 70대 아내는 부상
2019년 05월 23일(목) 17:42
고흥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편이 숨지고 70대 아내가 화상을 입었다.

지난 22일 밤 11시30분께 고흥군 포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40㎡) 일부분을 태워 83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서 자고 있던 남편 강모(83)씨가 숨졌으며 부인 손모(74)씨는 손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당시 거동이 불편한 강씨는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주택 거실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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