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 ‘풍광수토’ 위메프서 만나세요
2019년 05월 23일(목) 16:38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22일 담양 금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광장에서 ‘풍광수토’의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 입점 기념식을 열었다.<전남농협 제공>

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가 23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wemakeaprice.com)에서 판매된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이날 담양 금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풍광수토’의 온라인 진출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박하완 농협 전남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 양용호 금성농협 조합장, 유동찬 전남도 양곡유통팀장, 김종구 담양군 유통과장, 김동권 유니크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성농협과 위메프 쌀 공급업체인 유니크플러스는 이날부터 온라인 배너광고를 실시하고 첫날 구매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2017년 새단장을 마친 풍광수토 쌀은 올해 전남지역을 포함해 제주도와 영남권 등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1711t을 판매하며 매출액 4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1058t)에 비해 61.7% 증가한 수치다. 농협 측은 참여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올해 100억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

김석기 전남농협 본부장은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가 전남도, 지역본부, 참여농협 공동의 노력으로 3월 제주도와 4월 영남권 신규시장 개척에 이어 온라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며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맛 좋고 품질 높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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