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월 광주·전남 아파트 8228가구 입주
광주 4126가구·전남 4102가구
2019년 05월 23일(목) 00:00
오는 6~8월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8228가구가 집들이 한다. 광주 4126가구, 전남 4102가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각각 1060가구, 1427가구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9년 6~8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1만2359가구로 5년 평균(9만5000가구) 대비 18.2% 증가했다. 전년 동기(11만7000가구) 대비 3.9% 감소했다.

광주는 4126가구, 전남은 4102가구 등 총 8228가구가 입주한다. 광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60가구에 비해 25.6%, 전남(1427가구)은 34.7% 증가한 것이다.

광주는 6월 남구 효천1지구 시티프라디움 1164가구, 동구 내남지구 진아리채 1차 483가구, 서구 화정동 엘리체 퍼스티지 218가구 등 186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7월에는 광산구 우산동 행복주택 361가구, 동구 용산지구 국민임대 및 행복주택 528가구와 모아엘가 570가구, 북구 양산동 유탑 유블레스 스카이뷰 102가구 등 2261가구다.

전남은 7월 목포시 석현동 목포라송 센트럴카운티 3차 361가구, 영암군 삼호읍 영암산업단지 중흥S클래스 1360가구, 해남군 구교리 파크사이드 2차 323가구 등 2044가구가 입주하고, 8월에는 목포시 용해지구 천년가 308가구, 순천시 신대배후단지 중흥S클래스 1464가구, 여수시 관문동 골드클래스 286가구 등 2058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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