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청, 문화전당과 '예술 더하기' 운영
11개 초교 235명에 문화예술 체험 제공
2019년 05월 22일(수) 10:51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사업부와 오는 11월 19일까지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 ‘예술 더하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술 더하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율곡초 등 11개 초등학교 학생 235명이 참여하며, 아시아 각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어린이체험관 투어와 아시아문화 체험 과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시아 각국의 의·식·주와 세계문화유산에 담긴 각 나라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게 된다. ACC 어린이사업부가 교통비를 후원하고, 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 체험비 전액을 지원한다.

장영신 동부교육청 교육장은 “ACC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서로 협력해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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