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9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2019년 04월 13일(토) 22:11
2019 KBO리그가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3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2만2502명이 찾는 등 잠실, 대구, 창원, 고척 등 5개 구장에 총 9만8719명 입장하면서 누적 관중이 100만7106명을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2경기 빠른 90경기 만에 기록된 100만 관중이다.

지난 3월 23일 개막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하며 시작된 2019 KBO리그는 경기당 평균 1만1190명의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구단별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문학구장에서 13번의 홈 경기를 치른 SK가 15만9543명으로 선두에 있으며, 롯데 12만9836명, 두산 12만6745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새구장으로 옮긴 NC의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새구장 효과에 초반 좋은 성적까지 더해지면서 NC의 홈 10경기에 지난해(6만1066명)보다 무려 81% 증가한 11만365명이 입장했다.

한편 KIA는 홈 9경기에서 9만1896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유난했던 꽃샘추위와 초반 성적 부진에도 경기 당 평균 1만210명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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