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명소 지도로 제작
공공기관 3곳 ‘올란지도’에 관광코스 소개 등
2019년 04월 03일(수) 00:00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빛가람혁신도시 3개 입주기관은 지난 1일부터 지역 홍보와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내책자인 ‘나주에 올란지도’(地圖)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나주에 올란지도’는 ‘오려는지’라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 ‘올란지’와 지도(地圖)를 합성한 말로 ‘이 지도를 통해 나주에 많이 방문해 주십시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다양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역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지도형태의 소책자로 제작됐다.

사진 등 관광지 콘텐츠 공모전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 참여 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전 국민 대상 온라인 투표와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업으로 안내홍보 책자를 제작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이전 공공기관, 지역사회, 사회적기업간 새로운 협업모델을 만드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게 해당 기관들의 설명이다.

지도에는 빛가람 혁신도시 등 나주시 근교 총 10곳의 관광 코스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시민이 직접 촬영한 사진 및 방문후기를 실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3개 공공기관, 나주시청 등 행정기관, 관광안내소 뿐 아니라 수도권에서 나주지역으로 여행하는 주요 동선의 역사·터미널 등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또 3개 기관은 향후에 올란지도를 광주·전남지역으로 확대해 지역의 관광지를 전 국민에 지속적으로 소개·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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