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전망 고흥·여수 최고”
국토부, 통영 등 7곳 추천
2019년 03월 26일(화) 00:00
남해안 전망을 즐기러 봄 나들이 가볼까.

국토교통부가 25일 드라이브를 즐기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남해안 지역 전망 명소 7곳을 추천했다.

고흥부터 여수, 경남 남해, 통영, 거제로 넘어가는 575㎞의 해안도로에 있는 지역들로, 봄꽃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도 즐길 수 있다.

고흥은 금의시비공원과 팔영산 자락을 뒤에 업고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다도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붕없는 미술관 전망대’가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금의시비공원은 거금도에 위치한 곳으로 지역민들의 시를 돌에 새겨 놓았다. ‘지붕없는 미술관 전망대’는 소옥태도, 대옥태도 등 점점이 흩뿌려진 다도해 풍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여수에는 순천만 습지를 따라 갯벌체험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각광받는 순천와온해변, 노을이 아름다운 ‘갯가노을 전망대’가 꼽혔다. 갯가노을 전망대는 여자만(汝自灣)이 가진 독특한 아름다움과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콘텐츠가 많아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국토부는 이외 남해의 가천다랭이마을 전망대, 상주 은모래 비치 전망대, 통영 달아전망대 등도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지역 명소로 추천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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