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분 … 봄비 머금은 매화
2019년 03월 21일(목) 00:00 가가

봄 비가 내린 20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교정에 만개한 매화나무 아래로 우산을 든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이슈

  1. 1나체사진 요구·지인들 대신변제 협박, 점조직 불법고리대금 대부업 일당 검거
  2. 2무안의 컨테이너 건물서 불...반려견 구하려던 60대 숨져
  3. 3국악 등용문 ‘제23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4. 4고대사람들은 왜 망자들 곁에 다양한 형상의 토기들을 넣었을까?
  5. 515층 아파트서 영아 던져 숨지게한 20대 친모 징역7년
  6. 6어린이날 맞물려 ‘호랑님’의 생일잔치 열리네~
  7. 7[지천명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9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8. 8V리그 여자부 FA 협상 마감…페퍼스 김해빈 ‘미계약’
  9. 9“어린이집 교사가 빌린 돈 대신 갚아라”…학부모 협박, 대부업체 경찰에 고소
  10. 10검찰, 공공근로사업 수당 3억 가로챈 고흥군 공무원 기소

많이 본 뉴스

  1. 1대낮에 광주 카페 건물에 승용차 돌진...7명 중경상
  2. 2[지천명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9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3. 3V리그 여자부 FA 협상 마감…페퍼스 김해빈 ‘미계약’
  4. 4쏟아지는 정치 폐현수막…재활용 방안은 ‘막막’
  5. 5지속 가능한 미래 ‘균형발전’에 달렸다
  6. 6KIA 장현식 “타자와 수싸움 집중하니 야구가 재밌다”
  7. 7지역 일꾼들 이것만은 해결하자-광주
  8. 8국회의장 조정식·추미애 2파전에 ‘5선 의장론’ 대두
  9. 9지역 일꾼들 이것만은 해결하자-전남
  10. 10‘솔로 천국’이 된 대한민국…연애·결혼·출산을 고민하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