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현대차, 전기차 무료체험 서비스 확대
고객 호응에 시승 차량 10대→20대 늘리기로
2019년 02월 28일(목) 17:50

<제주신라호텔 제공>

제주신라호텔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시작한 전기차 무료체험 서비스가 투숙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자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

제주신라호텔은 28일 "전기차 무료체험 서비스가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어 서비스 차량을 기존 10대에서 3월부터 20대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 시작된 이 서비스는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시승 차량으로 각각 5대 운행했다. 앞으로는 10대씩 운행한다.

호텔 관계자는 "전기차를 무료 시승할 수 있는 데다, 제주 관광에서 렌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 등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호텔 투숙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호텔 체크인 후 '딜카' 앱을 통하여 예약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이번 서비스를 기념해 제주 '곶자왈 공유화 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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