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서울 봉은사서 겨울배추 특판행사
2019년 02월 14일(목) 00:00

지난해 서울 봉은사서 열린 해남 농수특산물 특판 행사.

해남군이 18~19일 이틀간 서울 봉은사에서 해남겨울배추 소비촉진을 위한 농수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풍작과 소비둔화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기간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많은 신도와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해남겨울배추 홍보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펼친다.

19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캠페인에는 명현관 해남군수과 봉은사 원명 주지스님, 윤영일 국회의원, 군의원, 재경향우회원 등이 참석, 김치 담그기를 비롯한 음식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또 절임배추 현장주문과 함께 깜짝 이벤트로 해남겨울배추 1000포기(3.3t) 나눔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배추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판행사 기간 동안 해남군 직거래사업단 17개 업체가 참여, 엄선한 100여개 품목에 대한 직거래 행사를 갖는다.

해남에서 생산된 쌀, 고구마, 김, 배추, 세발나물, 오디 등 건강한 농수산물과 된장, 고춧가루, 참기름, 조청, 뽕잎차, 효소, 감말랭이 등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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