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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떠나는 16주 여행
양회석 전남대 교수 강좌…3월 6일부터 비움박물관

2019. 02.11. 00:00:00

‘노자(老子)’를 집중적으로 탐색하는 강좌가 진행한다. ‘도덕경’(道德經)으로 불리는 ‘노자’는 중국 대표적 철학 저술로 전체 81장(5400자)을 통해 동양적 지혜의 정수를 담고 있다.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와 비움박물관은 오는 3월 6일부터 6월26일까지 총 16주 과정(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으로 ‘노자를 읽다’ 강의를 개최한다. 비움박물관(전남여고 맞은편)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의 강사는 양회석<사진> 전남대 중문과 교수다.

이번 강의는 ‘노자’를 넓고 깊게 완독하면서 그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울러 ‘장자’, ‘논어’, ‘맹자’ 등과의 비교를 통해 동양적 사유와 인식을 조명해 보는 자리다.

강의 교재는 양 교수가 ‘노자’를 문학적인 면을 강조해 해석한 후 최근 출간한 ‘문(文)으로 읽는 노자 도덕경’이다.

양 교수는 한국 중국희곡학회 회장과 중국 인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스페인 산띠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후 ‘어느 동양학자의 산띠아고 까미노’를 펴냈다. 수강료 16만원. 문의 062-530-0907.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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