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퀘어 청년작가 김인지전
20일까지 금호아트홀
2019년 02월 11일(월) 00:00

‘EVER FLOWING’

김인지 작가 개인전이 오는 20일까지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금호갤러리가 진행한 유·스퀘어 청년작가 전시 공모전에 당선돼 마련된 전시다.

전시 주제는 ‘EVER FLOWING Ⅲ-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다.

전시작은 산책과 공상을 좋아하는 작가가 주변의 일상과 사물에서 느낀 감정들을 추상적인 형태와 다양한 색채로 표현해낸 작품들로 바람에 휘날리는듯한 빠른 속도감이나 다양한 곡선들은 작품을 화려하게 연출해준다. 작가는 수차례 표현기법을 연구하고 전통 한국화 재료인 먹과 분채를 이용해 자신의 감정을 즉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품들은 또 몽환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김 작가는 전남대 한국화과와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동양화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문의 062-360-8436.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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