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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시인 할매’ 이종은 감독과 대화
15일 광주독립영화관

2019. 02.11. 00:00:00

다큐멘터리 ‘시인 할매’<사진>의 이종은 감독이 오는 15일 오후 7시 동구 서석동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관객과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다.

‘시인 할매’는 사계절 동안 곡성군 입면 서봉리 탑동마을 ‘시 쓰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그렸다. 평균 나이 84세인 김막동·김점순·박점례·안기임·윤금순·양양금·최영자 할머니 7명은 ‘길작은 도서관’ 김선자 관장의 도움으로 글을 깨치고 3년 전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펴냈다.

KBS1 ‘다큐 공감’ 등 방송 다큐를 주로 연출해 온 이 감독은 지난 2016년 탑동마을회관에서 숙식하며 할머니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는 지난해 열린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고 지난 5일 전국 개봉했다.

독립영화관은 15일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선착순으로 곡성 할머니들의 시 124편이 실린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증정한다(관람료 6000원).

‘시인 할매’는 광주독립영화관 뿐만 아니라 곡성작은영화관, 롯데시네마 광주(백화점)·전주·송천, 메가박스 여수·순천점 등에서 볼 수 있다. 전체 관람가. 문의 062-222-1895.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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