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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산불 주의…광주·전남 15일께 비소식

2019. 02.11. 00:00:00

광주·전남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5일께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불 등이 발생할 경우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여수와 순천을 시작으로 곡성, 구례, 화순, 고흥, 보성, 광양 등 전남 8개 지역과 광주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주는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올 들어 처음으로 실효습도(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 35%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표되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오는 15일 오전께 광주·전남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이날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도 영상권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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