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강영미·육상 정혜림 등 광주 체육인 8명 ‘대한체육회 체육상’
2019년 02월 11일(월) 00:00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을 수상한 펜싱의 강영미(서구청) <광주시체육회 제공>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강영미(펜싱·서구청)와 정혜림(육상·광주시청) 등이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체육회는 10일 “지난 해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등 7개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체육인을 선정하는 대한체육회 체육상에 광주지역 체육인 8명이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영미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제99회 전국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그 공을 인정받아 경기부문 우수상에 선정됐고, 한국 육상 8년만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정혜림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도부문에는 황평주(광주산악연맹) 감독과, 생활체육부문에는 이정하(광주근대5종연맹) 부회장이 각각 우수상을 받게 됐다.

장려상에는 조성철(복싱·광주체고) 감독이 학교체육부문에서 수상했고, 지도부문에는 박태경(육상·광주시청) 지도자가 수상하게 됐다.

또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은 생활체육부문에, 김석환 광주스포츠과학센터장은 연구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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