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7500여명 모집
LH 1000명·한전 900명
2019년 02월 08일(금) 00:00
올해 주요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가 7500여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한 공공기관 가운데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곳의 채용 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모집 인원이 7531명으로 파악됐다.

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이 207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용보건복지와 금융이 각각 1169명과 1081명등이었다.

개별 기관 중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체험형 인턴 1천명을 뽑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용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 한국전력공사(900명) ▲ 한국철도공사(430명) ▲ 한전KPS(300명) ▲IBK기업은행(300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채용 기간별로는 상반기에 진행하는 기관이 전체의 49.6%로 나타났고 하반기 채용 계획을 밝힌 곳은 26.0%였다. 나머지 24.4%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을 기자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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