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형광등 가져오면 생활용품으로 바꿔줍니다”
해남군,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
2019년 01월 30일(수) 00:00
해남군은 오는 2월부터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종이팩을 생활용품으로 바꿔주는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은 폐자원을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게 된다.

폐건전지는 20개당 종량제봉투(20ℓ) 1매 또는 새 건전지 2개, 폐형광등은 5개당 종량제봉투(20ℓ) 1매, 종이팩은 1kg당 화장지 1롤과 바꿀 수 있다.

재활용을 위해서는 폐형광등은 깨지지 않도록 수거해야 하며, 재활용 분리배출 표시가 되어 있는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워 물로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해 용량별로 구분해 모아야 한다.

지난해 첫 시행한 재활용품 교환을 통해 폐건전지 2940kg, 폐형광등 5011㎏, 종이팩 3110㎏을 수거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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