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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 “국회 내 개혁 블록 만들자”
정의당 신년기자회견…“다당제 걸맞는 국회선진화법 필요”

2019. 01.18. 00:00:00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유한국당과의 파트너십을 끝내고, 국회 내 ‘개혁 블록’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150석이 필요한 법은 150석대로, 180석이 필요한 법은 180석대로 정당과 정파를 뛰어넘는 다각도의 블록을 형성해 개혁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5개 중 4개당이 하자고 하는데 1개당이 싫다고 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이라며 “다당제에 걸맞은 국회선진화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선거제 개혁과 경남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정의당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를 도입해 다당제 국회를 만들고 협치를 제도화하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노회찬의 땀이 묻힌 창원성산 승리로 무산됐던 공동교섭단체를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지경 기자 jk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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