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역밀착 생활 SOC사업 발굴 보고회
2019년 01월 18일(금) 00:00
광주시 동구는 “지난 16일 정부핵심과제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 도서관·가상현실체험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공공도서관 건립 ▲가상현실(VR) 체험관 설치 ▲어린이박물관 건립 ▲시니어 활력충전소 건립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 57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21건 ▲지역관광인프라 확충 5건 ▲취약지역 도시재생 8건 ▲복지시설 기능보강 8건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8건 ▲미세먼지 대응강화 6건 ▲신재생에너지 시설확충 1건 등이다.

동구는 앞으로 생활SOC사업 공모를 위한 전담추진반을 구성하는 등 부처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주민 등이 참여한 자문단의 의견수렴을 거쳐 정부공모사업 선정기준에 적합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선별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정부 10대 분야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은 문화·체육시설 및 관광인프라 확충 등 여가·건강 활동 분야에 1조7000억원, 취약지역 도시재생 및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활력 분야에 3조5000억 원, 생활안전·환경 분야에 3조4000억원 등 총 8조6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용희 기자 kimyh@

실시간 핫이슈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