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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골키퍼 이진형 영입

2019. 01.18. 00:00:00

프로축구 광주 FC가 골키퍼 이진형(30)을 영입하며 골문 단속에 나섰다.

광주는 지난 16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골키퍼 이진형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2011년 제주에서 데뷔한 이진형은 FC 안양, 안산 경찰청(현 아산 무궁화) 등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통산 144경기에 나온 프로 9년 차 베테랑이다.

이진형(189cm·85kg)은 공중볼 캐칭과 뛰어난 반사신경, 1대1 방어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 정확한 킥으로 공격 전개 시 빌드업과 역습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17년 소속팀 인천의 K리그1 잔류를 이끌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진형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 다 같이 승격이라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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