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길애령 교수 제자 발표회
19일 금호아트홀
2019년 01월 18일(금) 00:00
‘길애령 교수 제자 발표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길애령<사진>은 전남대, 성신여대 대학원, 이탈리아 밀라노와 베네치아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광주오페라단 예술감독, 한국음악협회 전남지회 부회장, 광주 국제교류센터 음악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목포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는 길 교수가 가르치는 목포대·동대 대학원 제자들의 가곡·오페라 아리아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먼저 소프라노 조현(2년)이 슈베르트의 가곡 ‘멈추어라’, ‘가니메드’로 문을 열고 소프라노 김현주(2년)도 슈베르트의 작품 ‘물레 감는 그레첸’, ‘사랑의 전령’으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테너 박영권(3년)·소프라노 임효영(3년)·메조 소프라노 박테레사(3년)·소프라노 목소영(3년)·바리톤 노호남(3년) 등이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가곡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아리아를 무대에 올린다.

또 소프라노 김아라와 메조 소프라노 정상희, 장인영·안정현·황지영·김찬미·김경준 등 대학원 과정 제자들도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조성은의 ‘꽃구름 속에’, 이호진의 ‘우리들의 겨울’로 중창 무대를 선보이기도 한다.

/백희준 기자 b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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