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기·소상공인 경영자금 4500억 지원
2019년 01월 11일(금) 00:00
전남도는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450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에 비해 20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등의 유동성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경영안정 지원금을 증액했다. 사업별로는 운영자금 3800억원, 시설자금 700억원 규모다.

일반 기업은 최대 3억원, 일자리 창출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을 융자지원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대출이자 가운데 일부 이자를(1.6%~3.0%)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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