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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달만에…또 차량 훔친 30대 구속

2019. 01.11. 00:00:00

광주북부경찰은 10일 고가의 외제차량을 훔친 서모(30)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새벽 1시께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H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박모(25)씨의 BMW 차량을 훔쳐 타고간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동종전과 15범인 서씨는 차량 절도로 1년4개월을 복역하고 지난달 5일 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차털이를 하던 중 박씨의 차 안에서 열쇠를 발견해 몰고 간 것으로 조사됐다.
서씨는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다 지난 7일 오후 8시께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도로에서 접촉사고를 낸 후 상대편 운전자가 경찰에 사고 신고를 하자 차량을 버리고 도망갔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두암동의 모텔 밀집지역에서 서씨를 붙잡았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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