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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일회용 비닐봉투와 착한이별 캠페인

2019. 01.11. 00:00:00

광주시 서구가 지난 8일 풍암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과 이별하는 ‘착한이별 캠페인’을 진행했 다. <사진>
10일 서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2000여 곳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 크기가 165㎡(49.9평)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됐다. 또 제과점과 165㎡미만인 슈퍼마켓 등에서는 비닐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된다.
이번에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서구는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관련 법령 안내와 재활용 활성화 등 전단지를 배포했다.
서구는 지속적으로 대형마트와 제과점 등에 비닐봉투 사용금지 홍보물과 무상제공금지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062-360-7323)에 문의하면 된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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