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명배우 키키 키린 유작 시사회
광주극장 13일 ‘일일시호일’
2019년 01월 10일(목) 00:00
일본 명배우 고(故) 키키 키린<사진>의 마지막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일일시호일’ 시사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50분 동구 충장로5가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일본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2번 수상한 원로 배우 키키 키린은 지난해 9월 타계할 때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과 ‘인생 후르츠’ 등으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했다.

‘매일매일 좋은 날’의 뜻을 지닌 ‘일일시호일’은 키키 키린의 유작으로 남았다. 오모리 다츠시가 연출한 이 영화는 일본에서는 지난해 10월 개봉해 6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전회차 매진을 기록해 관심을 모았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로 마음의 방황기를 이겨낸 스무살의 노리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람료 어른 8000원(광주극장 후원회원 무료). 17일 개봉. 12세 관람가. 문의 062-224-5858.

/백희준 기자 b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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