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광주 첫 ‘남구 반도유보라’ 분양
첨단인공지능 ICT 도입
월산동에 11개동 889가구
2019년 01월 10일(목) 00:00
반도건설이 오는 11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 견본주택을 열고 ‘남구 반도유보라’<조감도>에 대한 분양에 나선다. 반도건설이 광주에 공급하는 첫 브랜드 아파트로, 입지여건이 우수해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광주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동(전용면적 35~84㎡ 889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623가구(전용면적 59~84㎡)는 일반 공급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남구 반도유보라는 반도건설과 KT의 ‘AI 아파트 사업 제휴 협약’에 따라 첨단인공지능 ICT 서비스를 도입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자들은 조명, 난방 등 ‘빌트인 기기’ 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 공지사항 조회 등 공용부 기능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35~84㎡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며 곳곳에 썬큰광장, 갤러리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 74㎡의 경우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 자형 주방설계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전용 84㎡(B형)은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분리·통합형으로 나눠 가족 구성원에 따라 활용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 84㎡(C형)도 현관·주방·알파룸 등에 수납공간이 제공되고 넓은 침실공간(침실 1·2)은 생활 방식에 따라 침실이나 서재, 작업실, 놀이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남구 반도유보라는 단지 주변으로 양동시장,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있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월드컵경기장, 예술의거리 등 문화시설과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등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교통 여건도 단지 바로 앞에 광주 1호선 돌고개역이 위치해 있고 광주역, 광주송정역(KTX·SRT), 광주종합버스터미널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105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으로, 회사측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별공급(16일)을 시작으로 17~18일 1·2순위 공급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은 서구 쌍촌동 982-2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문의(1800-0086)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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