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입사원들 ‘사랑의 연탄 1만장 나눔 봉사’
조현상 봉사단장도 참여
2019년 01월 10일(목) 00:00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총괄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효성 신입사원들이 8일 서울 정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펼쳤다. <효성 제공>

효성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첫 대외 활동을 시작했다.

9일 효성에 따르면 신입사원 200여명은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 이웃들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총괄사장)과 경인지역 임원들도 신입사원들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 단장은 “연탄이 작고 대단치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들과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땅이 얼지 않도록 낙엽을 덮는 낙엽분토작업과 배수로 정리를, 2017년에는 독거노인들을 찾아 문풍지를 붙이는 방풍작업을 실시하고 청소를 했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신입사원 입문교육 기간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입사와 동시에 사회공헌 의식을 함양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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