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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30년 만에 명칭 변경

2019. 01.09. 00:00:00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명칭이 ‘국립공원공단‘으로 변경된다.
이는 기존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명칭에서 소극적·규제적 의미을 가진 ‘관리’ 용어를 삭제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공단 업무 수행 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8일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공원관리공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1987년 설립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보전 및 탐방, 공원시설의 설치·유지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무등산·지리산 등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21개 국립공원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29개의 국립공원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공단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자원봉사활동의 기반 조성 및 지원사업’을 추가해 국립공원의 보전·관리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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